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죠.
因緣
빈티지.를 해오면서 우리 느껴갑니다
1950년대 사랑받은 어떤 이름이 유행이 다한 듯 지나치다
다시 매듭이 되어 사랑으로,
마법은 그 눈맞춤에서 시작했고
끊이지 않게 달리 맞닿으며 이어졌으니.
"결국 당신이었군요,
미치"
l MGtM SILVER collection
168,000원
1960년대 독일에서 생산된 오종의 빈티지 글라스 카메오가
미미갓더뮤지엄의 感覺과 만납니다
Amber, Crystal, Ivory, Brown, Clear
다섯 종류의 카메오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175,000원
루,
우리 넌지시 당신이 당신만의 사과를 그릴 수 있게 도울게
부디 이 모든 영감이
너에게서 아름다워지기를 바라.
150,000원
단 하나 스푼링을 소유해야한다면.
이런 낭만적 질문에서 출발한 누.로만티크링은
지금 새로움이 언젠가 빈티지로 살아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어집니다.
기꺼이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만한, 그러고 싶은
빈티지를 향해, 빈티지가 되고픈 우리 마음으로
누군가의 단 하나가 될 수 있기를.
155,000원
다신 제발 아프지 말아요, 내 소중한 사람아
그것만은 대신 해줄 수도 없어
그거면 돼,
난 너만 있으면 돼
자벨링은 신해철의 곡 '단 하나의 약속'에서 착안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처음 만난 해부터 무려 15년간 다듬고, 다듬어
그 마지막해에 발표한 이 러브송은 제 머릿속 빅토리안 감성과 맞물리며
긴 약속.을 진심으로 그려내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185,000원
살롱 데 레퓨제,
1910년대 여성의 실루엣을 극적으로 바꿔낸 이들과 같이
리듬타 우리 미래로 미래로
기계적 형태에서 아름다움을 보았던 처음 그 마음.
내일을 생각하며 오늘을 디자인 한 20세기 모더니스트 주얼러들의
특별한 따뜻함을 그리고자 했습니다.
155,000원
다가올, 어쩌면 언제나인
우리의 浪漫的 여름을 위해
빅토리안의 약속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지중해 그 부드런 물빛처럼
내내 파랗게 온화하던 바람처럼
160,000원
새로움 찾는데 익숙한 사람처럼
宇宙時代, 그 새.아르데코 입은 메리처럼
칠십여 년 전 산뜻했던 양식이 지금에도 이리 절실한 것은
바로 우리와 같은 눈. 당신 때문이겠죠
오늘 지금도 나란히 해주세요.
古色蒼然,
말그대로 시간의 세례.
오리지널 빈티지 롤렉스 스푼에
미미갓더뮤지엄의 감각과 실력을 더했습니다.
170,000원
機械美學 그 두번째
같지만 새로이 두른 색감만으로
완전히 달라질 우리의 그림.
이제 다시금 꾸려진 기계는 한층 부드러이 자리할 거예요
165,000원
미미갓더뮤지엄의 카메오는 이렇습니다.
다이아몬드처럼 반짝,
지금 당신처럼 한껏 우아하게 말이죠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均衡美, 균형미라
이 비전통적 비례감의 앤티크 카메오는 봄같은 우아함으로
우리 손과 하나될 지금을 기다립니다.
I MGtM SILVER collection
198,000원
거의 한 세기 전 이루어진 이 기계.에 대한 감상은
분리가 아닌 섞임을 위했기에, 지금의 우리를 이리도 강하게 당기나 봅니다.
실제 1950년대에 생산된 핸드와인딩 무브먼트의 속살을 그 얼굴로
1미리 남짓한 단단한 프레임에 담았는데요.
빈티지.는 빨간 보석들과 금빛, 휠, 금속 자체의 색이 어우러져
보이는 자체로 장식이 됩니다.
그레타에서 폰트로,
누군가에서 또 당신에게
나룻배처럼 잇고, 그 자체가 이음되는
오늘. 수집가 아닌 수집가 우리가 媒介하는
작은 상점의 문을 열어보세요
미미갓더뮤지엄의 고백을 펼쳐보세요.
자, 여기 그 열쇠입니다
120,000원
화려하지 않지만 오리지널에서 전해지는
히스토릭한 분위기만으로 충분한.
미미갓더뮤지엄의 주얼리를 처음 고안하면서
우리처럼 빈티지를 사랑하는 이들이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반지를 만들고 싶었어요.
이탈리코링은 바로 그런 우리의 마음입니다.
145,000원
패턴화된 곡선과 직선의 조화,
아르데코 특유의 세련미와 호화로움
1925년 파리 국제 장식미술 박람회 그 생기를 담고자 애썼습니다.
190,000원
빅토리안의 약속이 반세기 지나 다시금 참화 속 빛으로.
중세 그 낭만적 감성의 심볼,
하트 앤티크 자물통을 팬던트로 한 사랑스러운 네크리스입니다.
130,000원
클래식은 사랑하지만 결코 올드하지 않은 지금의 모즈들을 위해.
소재 특유의 고전미는 살리되 나머지는 가능한 단순화했습니다.
178,000원
르파프, 미미갓더뮤지엄의 두얼굴
완전히 다른 두가지 색의 면은
인간이 지닐 수 밖에 없는 兩價的 아름다움입니다.
230,000원
빈티지나 앤티크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러움'이란 이런 것 아닐런지.
지난 세기 회중시계 감았던 에엿븐 열쇠를 팬던트로 한 네크리스입니다.
98,000원
오, 카미유
그 신비로운 자태는 진정 우리가 원했던 묘한 不一致.
미미갓더뮤지엄이 손수 이룬 두번째 스푼링입니다.
모든 물건은 일상에 감정적, 시각적 풍요로움을 더하기 위한
'유용한 예술품'이어야 한다고 했던 당대 은세공가들의 작업을 떠올리며.
간략화된 실루엣의 1960년대 룩에 딱 맞아 떨어질, 토룬링입니다.
모더니즘의 전형으로 남은 강렬한 선 위에 올려진 붉은 빛 칼세도니는
당대 플래퍼의 순수함을 이야기합니다.
재즈시대, 그 높디높은 摩天樓의 깍아지른 선과 같이
우리와 함께 누구나 아르데코. 될 수 있도록
오, 푸아레 푸아레여.
공작의 아름다운 날개와 같이 진한 녹색 무늬와 아주 정직하고 단순한 無,
그 같으면서도 다른 두 얼굴이 환상적인 우리들 손과 만납니다.
하여 두에우노(Due-uno)
지구는 우주가 되고 우주는 지구가 됩니다.
金과 銀, 두가지색 이토록 조화롭게
남다르지만 복잡하지 않게
특별하기보다 적절하게
오리지널에서 전해지는 히스토릭한 분위기만으로 충분한.
이탈리코. 골드에디션입니다.
몸 전체를 둘러 세련된 은색 결과 부러 크지도 작지도 않게 올린 금빛 눈 둘
자, 아테나의 상징 영감의 그 한가운데 미미갓더뮤지엄의 부엉이
아고스토링이 환상적인 우리들 손과 만납니다.
백년 전 유물인 듯 현재의 패션인 듯 한.
앞에서는 간결한 느낌이지만 살짝 손목을 틀때마다 한껏 앤티크하게
미드센추리에 다시 꽃핀 빅토리안을 만나요
우리의 浪漫을 만나요
자, 미미갓더뮤지엄이 만든 스푼링입니다
특유의 감성 넘어 한껏 아티스틱한 분위기로 춤추듯 새겨진 꽃무늬,
활짝한 우리의 浪漫 과 어우러져봐요
코제트링은 처음. 카미유링에서 떠올린 구상인데
원래 조금 더 아르누보스럽게 그리려고 했어요.
여러번 고쳐 결과물은 그 이름처럼 덜 화려하게 더 사랑스럽게 나왔지만
어쩌면 그래서 현재에 꼭 맞게끔 의외의 빛이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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